비포 더 레인(1995, Before The Rain)
<네이키드>의 신성 캐트린 카트리지, 유고슬라비아를 대표하는 남우, 라데 세르베찌야 그리고 <올리버 올리버>의 주연배우 라비나 미테브스카가 출연했다. 촬영은 감독 자신의 고향인 마케도니아 산들에서 6주간, 런던에서 3주간 강행군으로 이루어졌다. <싸베지 나이트>에서 멋진 영상을 선보였던 메뉴엘 테란이 촬영을 맡았다. 영국의 AIM프로덕션, 프랑스의 NOE프로덕션, 마케도니아의 VARDA 필름이 공동 제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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