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호러물. 감독인 치토 로노(Chito S. Rono)는 1999년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에‘Lea's Story'를 출품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 적이 있다. 주연을 맡은 크리스 아키노(Kris Aquino)는 전 필리핀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의 막내딸로, 배우 겸 토크쇼 진행자로 유명하며, 이 영화의 성공으로 2004년 박스오피스 퀸의 자리에 올랐다. 2005년 '필리핀 영화아카데미(FAP Awards)' 최우수 음향상 수상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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