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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Lee / 커밍아웃 / 극단적 하루(2000)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4m.com

[인터뷰] 액션키드가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류승완 감독 08.09.08
[스페셜] <다찌마와 리> 너무 웃었던 탓에 아직도 갈비뼈가 결리는군요. 08.08.19
잘 봤어요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별로.... ☆  monica1383 10.06.18
캐릭터로 이끌어 나가는 영화 ★★★  cgv2400 10.01.05



이 세편의 영화들은 인터넷을 통해 상영된 디지털 영화들이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반칙왕]의 김지운, [기막힌 사내들], [간첩 리철진]의 장진 등 세 명의 개성있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감독들은 기존 극장용 영화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던 자신들의 세계를 마음껏 선보였다.

특히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는, 엽기와 촌스러움의 선호라는 문화현상과 맞물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70년대 한국 액션영화의 관습과 특징을 패러디한 이 영화에서는 "저놈을 가루로 만들어라", '너에게 오동나무 코트를 입혀주마" 등 옛 영화에서 차용한 상투적인 대사들과 "음핫핫핫핫" 같은 과장된 웃음소리, 9:1 가르마와 도끼빗을 사용하는 주인공의 촌스러운 모습, 옛날식 유머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총 14명 참여)
loop1434
참신     
2010-07-10 16:08
cgv2400
특이한 영화     
2010-01-05 11:29
iamjo
단편     
2009-11-23 00:45
mooncos
포스터봐,ㅋㅋㅋ     
2009-04-14 21:23
exorcism
10년후 그들은 봐줄만한 감독이 되었다     
2009-03-29 11:09
joynwe
류승완 김지운 장진...     
2008-09-13 10:00
bjmaximus
임원희와 류승범의 표정 연기..ㅎㅎ     
2008-07-23 14:57
ldk209
이거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2008-07-08 23:09
bjmaximus
잘나가는 감독들의 영화     
2008-05-14 11:06
codger
괜찮았음     
2008-04-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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