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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1994)


고전이야기에는 좋은 소재가 많다. sgmgs 08.03.16
한국SF의 암담한 장래.. pontain 07.06.12
뛰어난 외모의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 ★★★  enemy0319 17.02.20
당시 그저 고소영 때문에 봤었죠.... ★  katnpsw 14.12.15
별로.... ☆  monica1383 10.02.09



정우성의 데뷔작으로 그때까지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CG의 도입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영화는 작가 부재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노출시키기는 했지만, 반면에 기술 낙후의 문제점을 단번에 뛰어넘었다. 특히, 이전까지 어설픈 수공업에만 의존하던 특수촬영에 있어서 특수분장과 컴퓨터 그래픽의 고도의 기술을 적용하여 거의 결점이 보이지않는 뛰어난 화면을 만들었다. 또한 지나치게 괴기적인 무드로 이끌고 가지않은 신선한 미술 감각과 코믹한 저승사자, 신세대 무당 등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스토리라인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총 15명 참여)
apfl529
지금부터 시작된다!     
2010-09-04 01:00
mooncos
이때니까 먹혔다     
2009-08-04 22:56
egg2
아름다운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2009-07-09 02:56
brevin
독고영재가 젊은척 연기만 하던 암울하기만 했던 당시 영화계     
2009-02-09 15:06
inosdoydiy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있는 우리 정우성씨.
간지맨.ㅋㅋ     
2008-04-30 04:16
director86
놀라웠던     
2007-11-11 09:37
cats70
실망이 있었으나 그냥 볼만은 했다     
2007-11-05 11:23
remon2053
그 당시엔 재미있었다.     
2007-09-26 17:49
remon2053
고소영이 넘 예뻤다.     
2007-07-24 11:03
remon2053
소름끼치며 오싹하게 봤던 공포물...     
2007-06-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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