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노박의 애심(1956, The Eddy Duchin Story)
밤무대 피아니스트의 애절한 실화 러브 스토리. 1930년부터 20년에 걸쳐 감미로운 연주로 전미국을 사로잡은 음악가 에디 듀친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듀친과 친교가 있었던 레오 커처가 원작을 집필하고 샘 테일러가 각색, 조지 시드니가 감독했다. 쇼팽의 야상곡에‘to love again'이라는 제목을 붙였으며, 영화 중 피아노 연주는 명연주가 카르멘 카발레로가 맡았다. 아카데미 각본(스토리 부문), 촬영, 음향, 음악상 노미네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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