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너 자꾸 날 실망시키고 있어...예전의 넌 이게 아니었잖아...
그래도 이 영화만 보면 다 용서된다...ㅋ     

이 영화 그렇게 돈이 들어간 영화 아닌데...
오히려 저예산에 가까운데...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연기와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주는데...
왜 우리나라 영화는 이런 액션영화를 흉내도 못낼까.
영화산업에서 우리나라가 10년 이상 뒤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 레옹은 역사에 남는다.     

예전에 아예 비디오를 샀던 영화,정말 재밌고 비장미 있었다     

나탈리 포트만의 귀여움과 장르노의 카리스마     

장난아님b     

새로운 스타일의 킬러는 傳說이 되었고..
두 외로운 남녀의 만남은 관객을 깊은 여운에 빠져들게 한다     

현실에 찌들고,, 세상에 더렵혀지신 분이시라면

잠깐이라고 산뜻함을 맛보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Feeling of heaven이렇게 행복은 제가정말

아직학생인데 이 찌든 사회에서 찌들어 공부만하는 이사회에서

정말 찌든 제 ㅇㅇ?을 말끔이 씻어줬습니다

진짜 좋다 음악..아 인생의 참맛     

정말 이 행복함을 뭐라고 표현할 길 이 없군요..

마지막 엔딩곡은 진짜 그동안 더러워진 제 기분?을

진짜 말끔이 씻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마틸다 김태희 닮았다 ,, 아무튼 진짜 이쁘네..아 존내 행복해.음악..     

세상에..나탈리포트만 예나 지금이나 무지 이쁘네요. 어렸을 적 모습에서 키만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