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기타노 다케시의 열연     

기대     

보는것은 힘들고 보고나면 더 힘들다     

연기는 조아요     

출석...     

내용은 좋아 보이네요     

오다기리 죠가 너무 잠깐 나와서 아쉬었지만.. 영화 자체는 좋았다.     

기타노 다케시만의 연기가 너무나 좋다     

내용이나 연기에 의미를 두고 긍정 평가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는데...아무래도 뭔가 아니다 싶다...일부러 의미 부여하고 열심히 보려 들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끌리지는 않는 영화다...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해도 저에겐 크나 큰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