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봤는데... 영화가 너무 문근영에 의존하려는 거 같다.     

드라마/멜로/코미디 제미 있겟는데..     

참내 영화 개봉하기도 전에 별다섯개 주는 인간들은 뭐여?     

국화꽃 향기 정도의 영화같을거 같다..     

글세 흥행할까-_- 아직 박건형은 뮤지컬 말고는 얼굴도 많이 안 알려진듯 하고// 주제가 춤인가 멜로인가/// 알수 없고/// 다 티저 포스터인가.. 아무래도 문근영을 어린신부 흥행시킨걸로 너무 미는듯....코미디 아니면 실패하는 배우가 있듯 문근영도 트렌디 아니면 아직은 내공상 흥행하기 힘들듯//     

나저 포스터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염..     

기대 된다.     

문근영 넘이뻐.     

저포스터에나오는 문근영 왠지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는 모습같다. 왠지 귀여운 너낌이 들어.     

문근영 커면 나중에 바뀌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