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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이킹필름


(총 137명 참여)
pretender
오늘 킹콩보고 일요일에 태풍보기로 예매까지 다 완료!!
둘 다 재미있겠죠? 안그럼 일납니다~~     
2005-12-23 16:07
soyoung921
배우들로 연명하는 영화?
조금은 아쉽네요. 볼거리나 연기력에 비해 줄거리가 조금 빈약했다고 봅니다. 다음엔 더 나은 영화로 곽경택감독을 만나길 바래요^^;     
2005-12-22 21:52
gold41
200억원이라는 비용이 아깝다.. 그 돈이면 일반 영화 4,5편은 만들수 있는데.. 차라리 다른 역량있는 감독의 영화제작에 투자했다면 이런일은 없을것을.. 아쉽다     
2005-12-22 19:02
junias
배우들은 그 정도면 잘했다.
감독의 연출력이 문제다.
    
2005-12-21 23:59
nolanddalgi
정말 알바들 낯짝두껍다... 난 알바가 설마 있을까..했는데
알바들한테 속지말자.. 킹콩 태풍 둘중하나에 갈등때림다면 킹콩 강추     
2005-12-21 19:17
shinia01
외국에 나가도 부끄럽지 않을거 같은 영화였습니다.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나중이 더 기대되네요. 내년 영화시상식에서 장동건씨 볼 생각을 하니 흐믓한 느낌뿐입니다.ㅎ     
2005-12-21 14:04
leejung27
기대를 한껏 부풀리게 광고를 때리더니 이제와서 한국영화잖아? 이정도면 훌륭하지..라하면 사기죄가 성립 안돼나요?     
2005-12-21 12:55
squared
장동건 본것만으로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욕먹을래나 ㅎㅎ.     
2005-12-21 11:20
tcocoy
장동건의 신들린 연기 하지만 부실한 스토리...     
2005-12-20 16:28
atwight
장동건, 이정재 다 좋은데...영화는 왜 이모양이야.-_-     
2005-12-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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