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씨 송강호씨 신하균씨 부산에 왔던데 영화 찍는데 왔더라구요 정말 멋있었음 ㅋㅋ 싸인도 받고 박찬욱 감독도 봤는데 좀 멋있더라구요 ㅋ
2005-03-11
11:51
purplemoon
진짜 진짜 보고싶음!! 박찬욱감독ㅡ믿습니다!!ㅋ
2005-03-05
14:14
agape2022
우리는 쑥스러움에 자주 껴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껴안을 때 상대는 우리를 느끼기 마련입니다. 오늘, 부모님과, 친구와, 아내 혹은 남편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 껴안아 보는 게 어떨까요
2005-02-13
20:06
imovieman2
영화속의 주인공들의 대부분은 인간의 본연의 심리를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박찬욱감독의 복수를 전제로한 이영화..어쩌면 인간이면 누구나 극단적으로 한번쯤 생각해봤을 그런 상상의 복수를 나타내고는 있지 않은지...인간이 열받으면 어느정도로 미치면서 괴물과 악마로 변하는지 보여주는 영상인듯 싶다..그의 영화 올드보이나 몬스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