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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메이킹필름


(총 97명 참여)
parkhee0412
박용우의 사랑을 좀 더 자세히 그렸더라면..     
2005-05-15 18:23
jrupina
음음... 치킨 못먹겠어요 ㅠ_ㅠ     
2005-05-14 22:35
openmind1064
장님아
당신은 영화를 볼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본영화의 핵심포인트를 말해버린다면
당신은 영화 매니아들에게 욕을 먹습니다.     
2005-05-14 18:16
lovem102
장르에 반해 찾아간 극장. 하지만 너무 오바한듯한 연출.
아쉬웠습니다 -     
2005-05-11 23:33
798ju
한국영화에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피비린내를 진동하는 영화는 없었던 듯... 그 기세등등과 진지함이 맘에 들었다.
    
2005-05-11 12:02
sadlove
예고편이 다 보여준다. -_-;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감독의 연출력이 부족한 관계로 반전에 힘을 잃었다. 혈의누는 반전이 없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범인을 밝혀가는 과정이 너무 허술했다. 좀더 세밀하게 보여 줄 필요가 있었다. 스릴러/추리물이라면 반전과 추리과정이 중요한데 감독은 그 점을 망각했다. 하지만 화면을 가득 뒤덮은 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과 볼거리는 충분했다.     
2005-05-10 21:17
sang1208
제가 볼땐 스토리전개가 엉성한듯한데..쓸데없이 잔인한것땜에 더 열받아서.. 중간에 뛰쳐나가구 싶어했음. 일부러 그런듯한...--;     
2005-05-10 13:35
jillzzang
미국과 홍콩은 킹덤오브헤븐이 점령했지만 우리나라만은 혈의 누가 점령하다는 것은 한국영화계가 많이 발전했다는 근거이다.
한국 영화계 정말 강해졌다!!     
2005-05-10 09:39
fimfim
풍성한 볼거리, 뛰어난 연기력, 탄탄한 시나리오!!     
2005-05-09 15:46
meeyuny
평점 왜케 낮지? 진빠 볼만한데..     
2005-05-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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