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이 아들의 아픈 마음과 지친 영혼을
씻어주고 닦아줍니다. 거친 역사의 광야에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흘리는 몇 사람의 피눈물이 비틀리고
일그러진 역사를 바로 잡고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아름다운 눈물이 가정을, 세상을, 역사를 지켜줍니다     

 그 중요한 한순간 한순간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중요한 사람과 중요한 일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이 영화을 보면서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중요한 지침입니다.
'해야 할 일'과 '원하는 일'을 구분할 줄 아는 것,
'해야 할 일'을 먼저 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생활의 지혜입니다     

나는 괴물나오는 영화를 최고조아하고 그다음 판타지 ㅋㅋ
드라마/멜로 는.... 안볼버릇해서 아예 그냥 안봄     

정말 이런영화는 감동적일뿐만 아니라 교훈을 얻는 영화죠!!
그러나 저는 이런영화는 졸려서 못봅니다 ㅠ ㅠ     

인생은 말아톤이죠.     

강추..따뜻한 감동이 있어요..     

내 가슴도 콩닥콩닥 뛰어요...     

조승우의 연기가 살아있는.장애우의 시각을 바꿀 아름다운 영화     

여자친구와 꼭 보러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