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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 메이킹필름
(총
70명
참여)
bauer6
좋은 소재였는데. 연출이 아쉬웠다.
2006-11-10
22:14
nansean
이건 아니자나.... ㅠㅡㅜ
2006-10-07
12:36
jae2510
어떻게 2005년 한국에서 이따구 영화가 나왔단 말이냐...
출연한 배우들만 불쌍하다..
2006-09-17
14:31
js7keien
각본과 연출력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영화
2006-08-23
15:23
jjw2828
이런 영화 몇편 만들 돈 차분히 모아서 제대로 된 영화 한편 만드는것이 나을듯....발상은 괜찮았으나 참 한심한 시나리오와 연출의 극치를 보았다.
2005-10-23
16:14
pontain
최근에 쏟아져나온 국수주의소설은 정신적마스터베이션외엔 가치가 없다.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2005-08-09
12:42
sever
북한과 미국에 대해 분명한 정치적 입장을 취하면서도 현실의 민감한 문제는 코믹과 판타지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희석시킨 ‘영리한’ 영화다
2005-08-08
07:23
sever
평화에 대한 이중적 잣대는, 달 표면의 성조기를 혜성이 태우고 지나가는 영화 초반부에서부터 일관되게 드러난다. 영화는 핵보유를 옹호한다는 점과, 핵무기가 남북한의 공동소유라는 강한 정치적 목소리를 내비치며 논란의 소지를 남기고 있다.
2005-08-08
07:22
sever
남북 병사들은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도 이순신이 “왜 같은 편끼리 싸우냐”고 꾸짖자 싸움을 멈춘다. 그러나 이 같은 평화주의는 “세계 최초로 미국을 선제공격할 수 있는 나라가 될 뻔 했다”며 아쉬워하는 장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2005-08-08
07:22
sever
‘천군’ 감독은 북한군 소좌 역으로 김승우를 캐스팅할 당시 “멋있는 북한군을 그리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두 영화는 모두 북한군사를 호의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005-08-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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