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까지는 흡인력있고 꽉짜여진 긴장감과 톡톡튀는 재미를 주었으나 후반은 좀 실망스러웠다. 특히 차승원애인과의 연기부분은 현실감이 부족하고 전체의 완성도를 떨어트렸다.     

차승원 영화는 다 재밌게 봤는데 이건 좀...흐     

귀신한테 당하다가, 벼락맞고 귀신보고·듣고, 귀신하구지지고 볶고하더니만, 나중에는 퇴귀사??? 내용은 별루인데, 짜임새가 괜찮은 영화.     

장서희연기가 너무너무 쌩뚱맞았던.. 장서희.. 역에 너무 안어울렸다     

으하하하 정말 웃긴영화. 재미를 위해 만들어 져서 충분이 그 역할을 200%해낸 영화. 이 영화에 바란게 없었으니 아쉬울 것도 없었음. 그냥 즐기면 되는 영화.     

그래픽 처리가 다소 아쉬운 영화     

말그대로 코미디 영화,, 웃기긴 했는데 후반부가 정말 별로 였다,,     

그냥 영화보는 시간동안만 즐길수있는 영화     

후반부에 내용이 너무 유치하게 변해버리는것 같다.     

재미있었지만 왠지 유치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