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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메이킹필름


(총 82명 참여)
pkj0221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스토리라인에 전혀 맞지 않은 멀쩡한 사람죽이기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앞으로 자제하길바란다.
초중고 시절부터 학교선생이 복선이 왜중요하냐 피를 토하며 설명하는 선생들이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영화 한방에 이해했다.
느슨하면서도 행복한 전개에서 갑자기 반전되는 피튀기는 변태성 플레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실제로 일어날수 있다고 쳐도!!!)     
2005-02-16 02:51
nightbabo
두식이 미워요 ㅎ     
2005-02-15 19:39
imgold
형...어머니..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영화.     
2005-02-15 18:29
agape2022
홀로 가는 인생길, 옆구리가 시려와 휘 주위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저 먼 발치서 한결같은 믿음으로, 변함없는 따뜻한 눈빛으로
지긋히 지켜보며 미소짓는 딱 한 사람, 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홀로가는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춥지 않습니다.     
2005-02-13 00:42
needkin
원빈 연기만 쫌쫌 더 완벽했으면 더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     
2005-02-05 17:38
needkin
형이 없어서 그런지 눈물까진 아니고,, 기대이상~ ^^     
2005-02-05 17:38
soaring2
감동적이었던 영화중에 하나..^^     
2005-02-05 03:43
l62362
괜찮았던영화.. 눈물을 쥐어짜주지않은 배우들의섬세한연기에 박수     
2005-02-04 01:49
rhlauf
우리나라 영화가 이렇게 감동적이었던 적은 처음인것 같다.     
2005-02-02 19:06
gogsman
조금의 감동..     
2005-02-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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