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우리마을에요,, 저 관학부아이들이 왔었는데,,ㅎ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오는 사람들이에요,,ㅎ 엄청 멋있었어요,,ㅎ
2005-12-10
20:54
agape2022
내 안의 어린아이, 또 하나의 나입니다. 맑고 순수했던 내 영혼의 최초 모습이며, 언제나 나를 다시 비쳐보게 하는 내면의 거울입니다. 비록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더라도 내 안의 어린아이는 늙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초의 순수함 그대로의 천진무구함과 풋풋함이 시들지 않고 오래오래 내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