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효자동 이발사 메이킹필름


(총 31명 참여)
bjmaximus
역시 송강호의 연기가 빛났던 아픈 시대를 살았던 서민 영화     
2006-10-01 07:23
js7keien
캐릭터의 열연 이외에는, 어느 면에서도 내실이 깃들여졌다고는 느껴지기 힘든 영화     
2006-09-13 22:36
jlovefeel
그때 그시절의 얘기를 코믹하면서도 재밌게 잘 그려냈네용..     
2005-08-24 11:02
raxkr
괜찮긴 괜찮았다.. 그렇게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니다.... ㅎㅎ     
2005-02-21 19:57
ssang2z
송강호,문소리라는 네임밸류 탓에 극장가서 보긴 했지만, 어딘가 허전했던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자면 그때그사람들하고 배경적인 요소는 아주 비슷하지요. 다만 그게 주가되는 내용이 아니었지, 이 영화의 가장 큰 묘미는 송강호와 문소리의 정말 리얼한 연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부부같고 특히 정말 옆집아저씨같은 송강호씨. 연기가 아주 감칠맛 나서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2005-02-15 17:37
agape2022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가족들이 가서 재미있게 본 영화이죠     
2005-02-15 14:38
sweetybug
재미있을것 같다..ㅋㅋ     
2005-02-07 19:26
akalekd
의외로 평점이 낮네요.성공도 했는데..     
2005-02-06 14:49
khjhero
보고싶었는데......ㅜㅜ     
2005-02-05 19:56
needkin
송강호,, 거리에 주저앉아서 자기 머리 가위로 짜를때,, 눈물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영화보고 왠만해선 울지않는데,,     
2005-02-05 18:08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