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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2022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2005-02-15
15:00
imgold
무비스트의 평점을 무시할순 없다. 기대했던 영화여서 잊지않고 챙겨봤다가 그냥 잊을껄...후회했던 대표적 영화다.
2005-02-14
17:56
ffoy
이 영화는 티저예고편의 인상이 너무 강했는데,,, 결과가 아쉬움~
2005-02-13
12:58
sweetybug
2003년에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평점이 별로네..
2005-02-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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