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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2053
매력적인 영화
2007-10-24
23:06
codger
박찬욱이 아니고 박찬옥 이었네
2006-12-25
21:23
js7keien
가지고 싶은 소유욕...뒤이어 태어나는 건 질투라는 이름의 원동력
2006-09-01
18:32
agape2022
몽돌을 껴안았던 사랑은 검게 죽어있고
고목 뿌리에 매달렸던 사랑은 저렇게 고운 빛깔로 살아있지 않은가
2005-02-15
15:43
imgold
박해일,배종옥의 연기도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왠지 대중적이지 못한 문성근이라는 배우를 캐스팅하면서 이 영화가 왠지 매니아층의 영화나 굉장히 작품성만 강조된 영화같은 인식을 주어서 흥행에 실패한것 같다.
2005-02-13
19:55
khjhero
정말.....너무 연기 잘하던데..다들..
2005-02-13
12:43
filmdrama7
맨아래사진포장마차오뎅씬~~한국영화사에남을리얼리즘의극치!!!
2005-0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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