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을 알게 된 영화     

좀 지루함이     

좀 아쉬웠지만 감동적     

사랑하니까,괜찮아!솔로들의 염장을 질러도...     

너무해요 이영화 ㅠ     

정말 심은하 닮았네     

정말 유치하고 민망해서 어디 숨고싶었다.... 작가가 너무 남자에대한 환상또는 착각이 있는듯하다.. 여자에게 지고지순하고 순정파여야한다는... 감독도 잘못이지만 작가가 슬럼프에 빠져있는듯...     

감독은 영화 찍기 이전에 시대착오적 발상을 전환했어야 한다     

새롭게 각색된 신산파....요즘도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너무나 각박해져 버려서 이젠 누구라도 눈길을 안줄 것 같은데....     

이론~~ 정말 시간이 아가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