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동생이랑 가서 봤다.
정말 멋있었다.     

2편이 좋은 영화에 속하는군요...     

최고의 액션영화     

2편이 역시 최강     

철학과 액션이라 이루어 질 수 없는 요소를 어찌이리 잘 융합했노.     

액션 끝내준다! 1편에 전혀 뒤지지 않는 철학과 CG와 스케일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양자역학의 의미가 메로빙지언의 입에서 나오다니!
철학과 액션의 조화가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1편이 최고라 하지만...왜그리 2편만 반복해서 보게 되는지..2편이 최고인것 같다.. 매트릭스하면 또오르는 모든 이미지가 다나오니..1편은 심심하고..3편은 다소 오바스럽고..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1편을 뛰어넘을 수 없었다. 볼거리는 화려했지만 1편의 장벽이 너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