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고의 감동, 진한여운 그리고 백만송이 장미가 있는 영화!!!     

나문희 씨의 열연 외에는..조폭영화의 공식을 답습하고 만 영화     

요즘 볼 영화가 없어서 제발 좀 빨리 개봉했으면 하는 영화...     

설경구의 연기력 믿습니다;     

조한선 연기력이 좀 나아졌으려나..     

 제목은 80년대 유행했던 플롯같아요...
 유행통신이 만들어낸 그 조어. 방금이라도 홍콩의 4천왕을 만날 것 같은데....
 설경구씨가 나온다니 리얼리티하겠죠....     

한선오빠 기대할게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