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하지만 시나리오의 결말이 안타깝고~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것을 약간이나마 실감을 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너무나 잔인하고 슬픈 엔딩... 흠...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나? 조한선은 왜나왔는지 모를만한 영화~~~^^*...ㅋㅋ
2006-11-08
01:44
tigercat
이 영화 아직 보지않았지만, 우리 시대 최고의 어머니 연기자는 바로 나문희씨라고 생각합니다. '여선생 여제자'에서는 진짜 우리 엄마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어요.
2006-11-07
09:27
ppariss
영화를 본 사람으로써 솔직히 말하자면...나문희님, 설경구님 그리고 조한선까지....그들이 보여준 연기력은...정말 훌륭했다...훌륭했다...
2006-11-03
00:41
moviepan
전체적으로 우울하다
2006-11-01
16:04
nansean
진부한 스토리.... 왜 음울하게 만든건지..... 설경구와 나문희 연기력이 그나마 영화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