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05-02-14
17:53
rhlauf
CG는 좋았으나.. 약간 부실한 스토리 때문에
2005-02-13
18:03
imgold
선한 캐릭터인 투명인간은 잊어라 악역 케빈..볼만하다.
2005-02-13
00:23
jju123
소제가 참 희한한 영화 걍 한번 보는건 갠차나요 ㅋ
2005-02-07
00:11
l62362
투명인간의 전모. 빗물. 흙. 불에의해 투명인간의형체가드러나는..그 장면이 인상깊었음.. 스토리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