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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다운 메이킹필름


(총 8명 참여)
penny2002
롤랜드 에머리히 연출작 중 손꼽히는 수작     
2021-05-22 19:20
joe1017
그냥 별다를거 없는 액션 영화. 백악관이 저리 허술할까...     
2018-10-04 22:25
codger
백악관 최후의날과 너무 비슷하군     
2015-04-05 19:09
loop1434
10년전에나 봤을 법한 영화     
2013-09-11 16:33
ldk209
영화에서 미 우파가 이란과의 평화협정 추진이 미국을 이란에 팔아먹는 거라며 대통령을 비난하는 상황이 남일 같지 않네요. 완전 요즘 우리 상황..     
2013-07-10 22:34
ldk209
오바마같은 흑인 대통령의 중동평화안 추진을 막으려 백악관을 점령한 미국 우파꼴통들을 무찌르는 얘긴데 최근에 나온 <다이하드>보다 더 <다이하드>스러운 영화네요.. 재밌어요..
특히 테러범들이 채닝 테이텀의 딸을 인질로 삼아 협박하는 장면에선 <다이하드> 일편이 오버랩되네요...     
2013-07-10 22:34
cipul3049
작년이 다크나이즈 라이즈와 어벤져스를 필두로 다 빵빵터질 기대감이 엄청났는데,
남는건 저 2가지고, 프로메테우스빼면은 사실, 기대만큼의 명작영화들이 없었다고 봅니다.
올해는 블록버스터시기만 해도, 그렇게 기대없었는데,
처음부터 좋으니.. 연말 작품성있는 영화들도 몹시 기대감이 확 오르네요.     
2013-07-03 00:31
cipul3049
소재부터 겹치는 이번년 영화 <백악관 최후의날>보다 훨씬 재밌고, 더 좋았는데,
왜 현지반응은 비스무리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이 영화가 평이 더 좋을듯합니다.

이번년은 정말 대박이네요.
스타트랙2 - 아이언맨3 - 분노의질주6는 이루 말할수없이 너무 좋았고,
월드워z와 맨오브스틸 그리고 이번 화이트하우스 다운 같은류의 확실히 저에게는
평타이상인 블록버스터들이 빵빵터지더군요.

이번년 계속 기대하고싶네요.     
2013-07-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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