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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메이킹필름


(총 7명 참여)
penny2002
슈퍼맨 비긴즈 잘 봤네요.     
2016-03-26 15:49
codger
재난영화 같았다     
2015-05-04 02:08
joe1017
액션은 정말 볼만했지만, 좀 더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많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인간과 수퍼맨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액션 히어로로 변신..
뭔가 좀 더 깊이있게 만들려다가 실패한듯...     
2013-10-20 00:22
loop1434
브라이언싱어의 수퍼맨보다는 낫다.     
2013-09-11 16:27
cipul3049
저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락성 죽여줬어요.

아이언맨3 - 분노의질주6 - 스타트랙2
이번년 진짜 기대안했는데, 빵빵터지네요.
옥의티가 있다면, 애프터어스가 너무 망작이었어요.     
2013-06-20 19:20
ldk209
정말 말 그대로 사정없이 박살내네요. 부셔대는 걸로만 보면 <어벤져스>를 능가합니다. 캐스팅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다이안 레인이나 케빈 코스트너 같이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는데 단지 반가운 수준을 넘어 뚜렷한 인장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주인공인 슈퍼맨이 크리스토퍼 리브의 그림자를 넘어서지는 못하네요. 아직 첫 편이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의 첫 발로선 괜찮습니다..     
2013-06-13 23:23
ldk209
이 정도면 성공적인 리부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현실성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는데 슈퍼맨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비현실적이라 절반의 성공이네요. 그리고 현실 인류의 문제인 환경파괴 자원고갈 다른 존재와의 공존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고는 있는데 <다크나이트>가 주는 묵직함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액션은 말 그대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가 줄 수 있는 극한의 쾌감을 부여합니다..     
2013-06-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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