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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링 인터뷰


(총 1명 참여)
cipul3049
영화 의외로 재밌네요. 감독이 소피아 코폴라 ㄷㄷ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정말 걸작인데, 점점 하향세를 찍고있지만,
이게 실화인지는 전혀 몰랐네요.

실제로 주동자인, 한국계 미국인이 북한 사람이더군요.
새아빠가 한국사람이고요. 막판에, 한국어 나와서 놀랬어요.
실물들 보니까, 비주얼은 블링블링하지 않더라고요.

엠마왓슨이, 요즘 열심히 하려고, 괜찮은 작품을 엄선해서 고르는거 같더군요.
조연으로써, 괜찮았습니다.     
2013-09-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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