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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무도 없는 숲속..> 고민시!
더 임파서블 메이킹필름
(총
5명
참여)
loop1434
과장과 필요이상의 영웅화가 없는 있는 그대로의 재난 앞에서의 가족애와 감동
2013-04-04
17:31
joamija
이런 현실이 넘넘 무서워요
2013-01-26
19:25
cipul3049
나오미왓츠의 연기도 좋았다고 인정하지만,
아역 톰홀랜드의 연기도 백미.
2013-01-24
04:46
ldk209
영화가 주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이 만만치가 않네요... 보는 영화가 아니라 직접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쓰나미라는 실제로 일어났던 끔찍한 재난을 헐리우드식 오락적 재난 영화로 그릴 수는 없었겠죠...
2013-01-18
20:50
ldk209
왜 <디 임파서블>이 아니라 <더 임파서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보라는 영화가 아니라 온 몸으로 당사자의 고통을 느껴보라는 영화네요.. 가장 끔찍한 건 전조나 경고 없이 들이닥치는 쓰나미..
2013-01-18
20: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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