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의 찌질한(?) 연기도 딱 좋다.
2015-12-03
21:39
codger
제니퍼 매력있군
2014-03-23
18:59
loop1434
매력적인 두배우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유쾌한 이야기
2013-03-17
22:36
ldk209
90년 생의 제니퍼 로렌스는 벌써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를 기록하는 군요..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2013-02-16
22:13
ldk209
오..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걸작이네요.. 적절한 유머 감각과 건너 뛰지 않고 주인공들의 관계 진전, 그리고 주위 사람들까지 꼼꼼히 비춰주는 따뜻함이 일품이네요... 제 정신 아닌 사람의 사랑 이야기지만, 결국 사랑을 하면 모두 제 정신이 아니지 않을까요? 주인공을 맡은 두 배우의 연기도 참 일품입니다....
2013-02-16
22:12
cipul3049
정말 마음 행복하고 진정성있는 로맨스. 평범하지않은 사람들의 이런 서투르면서도 빠른전개의 사랑이 오히려 더 진정성있는게 아닐까? 워낙 미남 미녀라, 왜 이런역할을 맡았는지, 중반까지 이해안갔지만, 맛깔스러운 연기로 자신들의 캐릭터소화도 각각 너무 잘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