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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2 메이킹필름


(총 6명 참여)
penny2002
이렇게 허무할수가     
2013-03-09 19:53
joe1017
아...액션연기할때 리암 니슨이 너무 힘들어보인다..1편은 정말 최고였는데..     
2013-01-12 20:36
codger
감독이 바뀌니 재미가 없구만     
2012-10-02 11:59
loop1434
전편의 매력을 재활용 하기엔 허술한 점이 너무 많은 속편     
2012-09-30 10:14
ldk209
그래도 전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으로 내달리는 화끈한 액션은 볼만했는데... <테이큰2>는 중반까지는 분위기가 잔뜩 잡아가죠. 딸과의 협연에 가깝구요.. 전편과 비슷해지는 건 중반 이후부터.. 이야기도 전편보다 단순한 데도 액션의 쾌감은 떨어져서 젼편을 기대하고 보면 조금 실망감이 들 수 있겠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은 충분합니다....     
2012-09-28 14:07
ldk209
억지로 짜낸 듯한 스토리가 내내 눈에 거슬리네요....아빠의 딸 걱정이 저 정도면.. 저건 정신병 아니면 인권침해 아닌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결국 범죄에 휘말리에 함으로서 아빠의 과도한 간섭이 옳았음을 보여주죠... 전편에 이어 여전히 불편하게 하는 요소...     
2012-09-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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