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래요... 연기는 잘 했지만 영화 자체가 장르를 알수없는 영화네요.... 그냥 돈 많은 사람이 시간때우기위해 보면 좋을듯...
2011-07-13
17:19
mbkorea
함 보로 가야지 재미 있겠는데.......
2011-06-29
09:46
milkieee1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윤계상씨가 연기자로 완전 거듭나셨네요~^^ 김규리씨 북한여성 연기도 좋았구요~^^ 북한 대장 역할 하신 분은 쉬리에서 최민식씨랑 비슷한 분위기였고. 남북분단상황에 경종을 울리는 씁쓸한 결말이었습니다. 윤계상씨 역할이 약간 판타지 적이긴 합니다만 저는 아주 좋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