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하고 언니들하고 같이 보기로 했어요.
어떨 지는 모르지만 또 괜찮다고도 하니 기대는 되네요.....     

너무 세트에 돈 쓴 거 같기는 하지만 전도연의 연기는 칸느의 여왕 다웠다. 이 영화보고 나서 서우만 보면 웃기다는....     

전도연 그녀의 변신을 보고싶다     

서우는 잘하는 연기가 따로있구나.     

나이든 하녀(병식)....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당최 종잡을 수가 없었어... 난 바보인가 왜 뭘 봤는지 모르겠는걸까     

실만햇어요     

기대됩니다     

지독히도 지독하다     

조금만 더 완성도가 좋았다면     

기대되기도 하고, 난해할 것 같기두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