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범작이상 수준. 특히, 강혜정과 박희순의 은근한 잘맞은 조합이 의외였습니다. 둘다 연기 잘소화해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이영화를 조금더 끌어준듯.
2009-05-31
12:00
poppy1031
잼나게는 봤지만..그닥..추천하기는..ㅋ
2009-05-15
09:35
brevin1
전 괜찮게 봤네요
2009-04-27
20:07
mvgirl
보고싶은 영화
2009-04-24
22:53
cliff1989
어떨지 궁금해라-
2009-04-17
12:39
ehgmlrj
재밌게 본..!!ㅎ
2009-04-16
00:06
ehgmlrj
내일 보러 갈려구욤!! ㅎ
2009-04-14
22:05
withyou625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였당.. 15세 관람가가 적당한가란 생각이 영화 시작 초반부터 들었고ㅎㅎ 영화가 가진 로맨스란 화두 보다는 사회 문제가 더 보였공ㅠ.ㅠ 결국 샤방한 로맨스처럼 보였던 예고편은 진정한 낚이기 였단 말인가? 란 생각을 잠깐 한 사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을 발견하게 됐던 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