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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메이킹필름


(총 66명 참여)
pureum0402
상훈이란 캐릭터는 영화보는 내내 다가가기 싫은 사람이였는데 무대인사와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선 완전 달랐다. 양익준 감독님 나이스 가이 ㅋㅋ 연기 정말 리얼이였다. 보는 내내 무섭고 웃기고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예고편이 참 좋다. 또 보고 싶게 만든다.     
2009-04-26 02:19
mvgirl
작은 영화의 반란     
2009-04-24 22:41
acepluto
X같은 희망이라도 좀     
2009-04-23 13:53
wjswoghd
역시 내 생각이 맞네요     
2009-04-22 16:45
kimji007
보고싶어여..앙앙     
2009-04-22 14:43
wnsdl3
함 봐야겟네요~     
2009-04-21 21:59
yparkeh
비극적인 가족사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고 결국은 가족이니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가족애(애증)     
2009-04-19 10:08
yeon1108
반응이 정말 좋네요     
2009-04-18 23:16
ldk209
끝내 마음을 적시고 눈물나게 하는구나...     
2009-04-18 13:34
wjswoghd
색다른 기분이네요     
2009-04-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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