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비.. 제목이 생소하네요.. 하지만 우리가 관심 가져야하는 이웃의 이야기라 기대가 됩니다. 너무 좋은 우리들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네요..     

이건...생각하며 봐야겠네요..     

등급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여?     

보고싶은데 왜 청불ㅠㅠ     

개봉하면 보고 싶은 작품이군요
시사적인 부분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감독의 생각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이 전혀 청불이 아니구만;     

시간되면 볼께요     

참 기가 찰일입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선 절대 남녀간에 자유로운 이성교제가 있을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반두비라는 의미는 성관계까지 간 의미로 상식적으로도 풀이가 가능한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고생을 상대로 반두비 참좋은친구라니요? 이렇게 기가찰 일이 또 있습니까?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789584
이것 봐라 뭐 외국인 노동자하고 불체자하고는 다르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보기가 왠지 꺼림직하다.     

시놉은 좋네요. 외국배우가 껴있길래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