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았을텐데     

총감으로 나온 배우 드라마 히트에서 범인으로 나왔던 배우네.     

엄지원의 출연비중이 너무 낮은 것 같음. 거의 중간쯤에 범인이 들어난 것은 참 안타까운 사실... 나름대로 반전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헤이그와 관련된 스토리가 또 있다는 것인지... 사뭇 궁금해짐.     

프레스티지가 부러웠나부다.     

탐정의 기원^^     

내가 좋아하는 황정민, 류덕환 보고나서 흐뭇했다     

그저 바라보다가 무삭제 감독판DVD 청원카페가 생겼습니다.

그바보를 좋아하셨던분들, DVD 소장하시고 싶으신분들 서명하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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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래도...
2편이 나왔으면 하는 영화^^     

배우들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