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종족이 원래 그런가보다, 영화에서는 특수한 설정이 있었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힘있는자와 가진자가 다른 이들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려는 것은 똑같지 않은가? 인간의 본성이란 눈이 멀든 안멀든 변하지 않는 것인가보다.     

눈먼사람들속 혼자 볼수 있다는 것. 그것만큼 큰 힘이 어디에 있나? 괜히 평화운운하며 식량얻는답시고 귀중품걷어주고, 여자 몸 더럽히고... 좀 말이 안되지 않을까? 결국에는 예상한대로 처단을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될거, 처음부터 그러면 되지...     

광고의 힘이라기 보다는 원작의 힘이조     

재밌었음. 여과 없이 보여준 인간의 본성 연출     

수인성 전염병 ㅋㅋ     

소설 보면서 상상했던 장면들이 그대로 스크린에 재현~     

책을 한 번 읽어봐야 할 듯...     

그냥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일뿐이다..왜이리도 이 영화에 의미를 둘려고 난리인지 ?? 이것이 바로 흥보와 광고의 힘인것인가..     

이 영화는 꾸준히 일일 조회수 베스트 1위 자리를 유지하네.     

질서가 없는 사회가 되면..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