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완전 완소남이였을 때의 빵씨를 볼 수 있는..ㅋㅋ     

좀 멀리 떠나있느라 이번달부터 영화 다시 보기시작했어요!!!
볼것들이 많네요^^     

설정이 딱 맞아 떨어지는~     

기대보다는 별로!!ㅡㅡ;;     

어떤 운명의 어떤 인생 이든 아름답다.     

피트의 연기가 일품 -
아 어쩐지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나던데요 ㅠ
사람 마구 울리는 영화는 아니지만 -
인생의 무상함과 그럼에도 그 안에서 사랑을 찾는 그 내용이 가슴을 치네요 ,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영화임에 틀림없다.     

결국엔 똑같은 한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
젊음, 늙음, 사랑, 외로움, 죽음, 인생에 관한 성찰.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 피트의 연기도 일품.     

좀 길다던데 ㅋㅋ 보고싶네용 ㅋㅋ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를 준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