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저그런     

보고싶습니다     

볼만했다..     

이계인쵝오     

타겟이나, 마케팅이 완전 잘못된 영화     

밋밋한 코메디     

흑심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이 영화를 보고나면 영화제목을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뭘까... 한사람이라도 더 보게 만들려는 제작사측의 빤히들여다 보이는 의도에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꽃미남정신병환자의 순수함에 동화되어 가는 여인네들일뿐, 대체 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제작사들 영화제목 함부로 만들어붙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영화 스스로가 제 발등 찍는줄 모르고...     

재미있기를 바래봅니다.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