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 동안 잠이 오더군요. 뻔한 전개과정 수사와는 관련없는 내용. 눈물로 호소하는 결말. 정말..너무한다. 다른 좋은 영화들 보시기를... 강동원 하지원의 형사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뽐만 잔득 재고 영화에는 신경안 써주고.ㅜㅜ. 3주가기 힘들겠네요. - 35년 영화광 -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재밌겠죠?     

후반부는 꽤 괜찮더군요     

90년데초 투캅스 1,2 가 생각났다     

재미는 그다지....     

기대없이 봤는데 짱이었습니다! > <     

좋은 편이던데요...     

피는 물보다 진하단 얘기     

그닥     

곧 7점대로 올라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