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요.     

약간 아쉽더라고요
아직은 탁재훈씨가 정통 멜로는 안될거 같아요     

단계적으로 변하는 감동     

억지로 울게하지는 않지만 영화의 내용이 뭔지 슬슬 알게되면 조금씩 슬퍼지다 눈물을 터트리게되는 영화 스토리가 절묘합니다     

나는 잼있었는데...ㅋㅋㅋ누가 머래도 제겐 대박이였어요.재미도있고잔잔한 감동까지...탁재훈의 연기변신도 어색할줄 알았는데 멋지던데요.ㅋㅋㅋ최고였어요^^     

탁재훈 씨 연기가 약했고 나머지는 좋아요     

감종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가족의 소중함 또한 되새기게 해주는 모든분들이 보아야될 참 좋은 우리 영화^^     

애기가 행복하네요     

감동적인듯ㅎ     

요즘 애들보여줄 영화가 없었는데...
참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