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습니다~ 좀 작위적인 면도 없잖아 있지만.. 어차피 그쯤이야 다 예상하고 보는거고.. 연기는 굿! 어쨌든 4년전 실제 경기중계를봤던 저에게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2008-01-22
15:28
lavender01
여자핸드볼선수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감독, 거기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용감하다. 박수 짝짝짝!
2008-01-22
10:23
eyesbrekey
감동있고 김지영 코믹연기 쥑인다.. 눈물도 날뻔했다.분명 그순가은 극장온도가 몇도는 올라간듯한 느낌도 있었다..그런데 Why? 흐릿한 사람 뒤 통수는 그렇게 찍어대는거야.. 시간상 토요일 사람제일 많은 시간이라 E 열 중간에서 봤는데.. 눈앞이 깝깝하다..못해 가슴까지 답답해지는 화면때문에 별전개도 내용도 없는 전반부보다 극장을 나올뻔했네... 나오면서 뒷자리 앉았으면 안그랬겠지라며 스스로 위로해 봤지만. 절대 앞자리에서는 보면안될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