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메이킹필름


(총 110명 참여)
lettman
애초에 뮤지컬같다는 말만 들었어도 안봤을 영화, 걘적으로 이런 종류의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래도 물랑루즈는 화려하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시종일관 우중충하고, 거무티티한 분위기에 이 영화에 어울리는 노래잘하는 배우는 하나도 없었다는 느낌, 올 미스캐스팅, 한가지 인상적인건 스위니토드가 만든 "인육배송시스템?"정말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제발영화제목에 뮤지컬영화라는 것은 표시해주길바래.     
2008-05-10 09:06
fatimayes
잔혹     
2008-05-09 19:30
codger
뮤지컬이군     
2008-05-04 20:35
ldk209
팀 버튼이라면 오케이....     
2008-04-20 13:48
bjmaximus
팀 버튼식 기괴한 영상은 여전     
2008-03-18 13:01
finalmaster
저에겐 아직도 후유증이 심한 음식점에 가서 칼을 쓰게될때 칼을 들고 프리티 우먼~♪, 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한번쯤 스위니 토드의 행동을 따라하게 되요.     
2008-03-11 04:51
wizardzean
넘 잔혹한 영화에여     
2008-03-10 14:28
u790375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재밌겠죠?     
2008-03-10 10:18
doncry
팀버튼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각보다는 좀 별루였지만,나름 찡한 드라마네....
군데, 무지 잔인하다.쿨럭     
2008-02-19 17:54
womad
잔혹함이 오히려 아름다움으로 변모하는 시점을 영상으로 너무 잘 잡아주었다. 잔혹한 영화라, 인생이 더 잔혹하지 않은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음모를 약간 과격하고 음산하게 설명했을뿐. 나는 이런 팀버튼식 해석이 맘에 든다. 통쾌해.     
2008-02-19 11:41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