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스릴러라 칭할만 하다.     

난.. 이 영화 끌리던데, 기대 중~~     

기대되요 재밌을꺼같아요     

오 보고 싶어요     

오 보고 싶어요     

꼭!!!~~추천하고싶은영화^^     

그리고 스미스 역으로 나온 데인 쿡 이란 배우도
눈여겨 봐야겠다..자신이 맡은 캐릭터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다..     

요새 볼만한 스릴러가 없던찰나에 월척을 낚은기분이다..
독특하며 좋은 각본이지만 케빈코스트너와 윌리엄 허트의 명연기가
아니었으면 상당히 지루했을것이다..
스릴러여 영원하라 ㅡㅜ 어쨋든 강추! ^^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정말정말 재밌게 봤어요^^     

케빈코스트너, 데미무어.. 캐스팅도 기대되지만,
어떤 탄탄한 스토리가 전개될지 너무나 기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