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이전에 한 여자이었기에..엘리자베스를 여성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지금은 여성상위시대라....     

바로 밑분 의견 '그녀의 위대함은 별로 안보인다.'에 동감. 엘리자베스의 인간적인 면을 묘사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는 영화. 메리, 스페인의 아르마다는 들러리일 뿐이었음. '더 퀸'의 엘리자베스2와 비교해 볼 때 여왕다운 면모가 적어서 아쉬웠음. 뭐 나이차를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지만..     

후편이라서인지 앞 내용이 몽땅 잘려나간 느낌.
화면이 너무 어둡고 그녀의 위대함은 별로 안보인다     

인물들의 감정이입이 잘된 영화     

중세배경의 영화 너무 좋네요     

볼만 합니다~ ㅋㅋㅋ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예고편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 더 이상 새로운것을 ~     

중세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언제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