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동화의 재미가 영화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     

ㅇㄹ
    

다코타패닝, 너무 이쁘군요^^     

가족끼리 좀 봐롸!     

다코타 패닝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마음 따뜻해지고 즐거워지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밝고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샬롯이 벌이는 기적은... 마음 들뜨게 하는 영화이다.     

다코타 패닝이 나와서 더 보고싶다.     

제목부터가 생각을 하게한다. 제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설에서나 시에서의 제목 비중 정도로 중요하다. 발상의 전환이 있는 영화같다.     

진정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얘기는 전문가다운 소질을 많이 엿보이게 합니다. 아이엠샘은 보았지만 다코타 패닝이 연기하는 샤롯의 거미줄을 보고 싶네요.     

다코타 패닝 커서도 연기자로서 인정과 사랑을 받을 것인지..     

기대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