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을 때 과묵한 남자와 결혼한 '작은새'(윤진서), 3년 동안이나 바람핀 남편 때문에 맞바람 핀 '이슬'(김혜수) 이들의 "바람"엔 공통점이 있다.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만큼 받지 못해서 그 사랑을 채우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이들과 바람을 피우는 남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의 욕망을 채우려 할 뿐이다... 그러나..주제는 좋으나 영화는 끝에가서 늘어진다..
2007-02-11
23:31
chenjang
실망스러운 영화였음.비추
2007-02-11
23:16
cherijj
코믹 하나로 승부하는 영화 인듯..
2007-02-11
23:07
csungd
내용은 없고 선정적이기만
2007-02-11
20:03
s1c2y3
이 영화 흥행실패할것같은 이유는 소재가 미흡하고 배우들 연기도 마음에 안들다가 불륜영화라서 기대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