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왔는데 또 보러가고 싶다..     

엄청 기대중!!!!!!!!!!!!!!!!ㄷㄷㄷㄷ     

영화관에 가서 한 번 더 볼 영화를 드디어 발견했다!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다     

아아 히스 레저의 조커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속편도 다크나이트 정도만 됐으면 더 바랄게 없겠다.     

히스레저...
당신때문에 내가 이거 보러간다.
브로크백 마운틴 아니였으면 '죽었나보다'라고만 넘겼을 배우였다...
왜 죽었는지...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히스 레저     

기대만빵 용산 cgv 아이맥스로 목요일에 예매해놨는데 시간왜케 안가는지 ㅜ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혼자 영화 보러가는날~~!!!!! 좀만기다려라~~     

얼른 보고 싶어요오오 ㅜㅜㅜㅜ     

드뎌..다음주에 개봉을 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