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지않을까요..? 웃기다가 울리다가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영화..보고나서 내내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가족애와 권선징악의 갈림길에 선 김래원, 당신이라면?     

극장에서 보고싶진 않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럼 대박인거죠..^^     

기대기대기대~~     

기대중이예요..     

김래원이라는 배우만으로도 기대 됩니다.     

가족애.. 마음이 아파집니다.     

제목이 한번 들어면 잊어버리지 않겠어요..액션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슬플것같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기대만땅하고 있을게요.극장에서 만나요     

뭔가 모를 진한 감동이 있을 것 같네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