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예요. 마지막은 좀 슬픈장면이 있어서 웃다가 마지막은 울게되는 그런 영화랍니다~     

특이하단다..ㅋ     

사람들 평을 들어보니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내스타일
    

캐릭터한명한명이 유머스러우면서도 슬프기도하고...제 취향에 맞는 영화라서 좋아요~^^     

한 주간지에 여러 명의 평론가들 글이 실려 읽었는데, 솔직히 평론가들도 스스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른다고 생각이 됨...     

감독님 뭐가 말씀하시고 싶으세요 ??     

재미는 있을것 같은데....
보고나면 허탈할것 같기두 하구...
안튼 보고나서 예기를 ㅋㅋㅋㅋㅋ     

뭔가 박찬욱에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 꺼 같은데요~~
이해할수 힘든 무언가~~     

상상과 공상이 가득..그러나 뭔가 부족~~